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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현대百 판교, 5일간 매출 181억…15개 점포 중 1위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찾은 방문객들이 식품관을 지나가고 있다./현대백화점 제공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수도권 최대 규모 백화점인 현대백화점 판교점이 지난 21일 오픈한 이후 23일까지 매출 1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현대백화점 15개 매장 가운데 최고 수준이다. 현대백화점은 대구점이 개장 5일만에 178억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다. 판교점은 이보다 3억원이 더 많다.

24일 현대백화점(대표 김영태)에 따르면 21일 개점 첫날의 판교점 매출은 85억원을 기록했다. 날짜별로 19일 18억원, 20일 16억원, 21일 51억원이다.

개점 첫 주말인 22일에는 45억원, 23일에는 5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말에 현대백화점 판교점을 방문한 고객수는 65만명으로 추산된다.

매출은 상품군별로 가정용품이 25%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명품잡화(23%), 식품(20%), 의류(20%), 유아동(8%), 화장품(5%)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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