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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신동빈, 롯데케미칼 말레이시아 공장 준공식 참석(종합)

(왼쪽부터)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州 통상부 다툭 티 씨우 키옹 회장, 우베그룹 타케시타 미치오 회장, 말레이시아 조호바루州 다또 모하마드 칼릿 노르딘 수상,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말레이시아 투자청 다토 아즈만 마머드 회장, 미츠비시상사 미야우치 타카히사 화학부문 대표이사.사진=롯데케미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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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그룹은 신동빈(60·사진) 회장이 24일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지역 내 BR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 회장을 비롯해 허수영 롯데케미칼 사장, 타케시타 미치오 우베그룹 회장, 미야우치 타카히사 미쓰비시 상사 화학부문 대표이사, 다또 모하마드 칼릿 노르딘 말레이시아 조후바루주 수상 등이 참석했다.

신회장은 이 자리에서 "롯데가 지난 2010년 화학사업을 통해 말레이시아에 첫 진출한데 이어 올해 말레이시아의 첫 부타디엔고무 생산설비를 준공하게 되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롯데는 경제 협력뿐 아니라 사회적 책임도 꾸준히 실행해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모범적 협력 모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BR은 천연고무보다 내열성·내마모성·내수성 등이 우수해 타이어와 내충격성 폴리스티렌 등으로 사용되는 고성장이 예상되는 기능성 소재로 통한다.

BR공장의 정식 사명은 '롯데 우베 합성고무(LOTTE UBE Synthetic Rubber)'로 2012년 롯데케미칼과 롯데케미칼 자회사인 롯데케미칼 타이탄, 일본 우베 흥산 주식회사, 미쓰비시 상사가 합작했다.

지난해 9월 기계적 준공을 완료하고 나서 시험 운전과 공장 성능 보장 운전을 마치고 올해 8월 상업생산 전환했다. 생산 규모는 연간 5만톤이며 2017년 연간 7만2000톤 증설을 계획 중이다. 사업비는 1억 3000만 달러 수준으로 알려졌다.

롯데그룹은 이번 공장 준공으로 롯데케미칼이 창사 이래 처음으로 합성고무 사업에 진출했으며 현재 이탈리아 베르살리스와 진행 중인 특수고무 합작사업이 본격적으로 실시되는 2017년부터 다양한 합성고무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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