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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경영

최태원 SK회장 통큰 투자, 이천 상인들 "같이 잘 먹고 살 수 있다면 이것도 창조경제"

"최태원 회장은 주변 상인들에게도 은인 같은 분"

SK하이닉스 이천 본사 주변 상가 모습. 길 주변에는 '최태원 회장님 귀환을 환영합니다'라고 적힌 플래카드가 상인들의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사진=조한진 기자



[이천/메트로신문 조한진 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반도체 사업에 통큰 투자를 결정하면서 SK하이닉스 공장 주변 상인들도 어두웠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피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최 회장인 참석한 가운데 25일 경기도 이천 SK하이닉스 본사에서 'M14 준공 및 미래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SK하이닉스는 M14를 포함, 총 46조원의 반도체 사업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서울대 경제연구소는 M14에서 발생될 매출이 국민경제에 55조원의 생산유발과 21만명의 고용창출을 일으킬 것으로 분석했다. M14에 대한 투자가 지역경제에는 5조1000억원의 생산유발과 5만9000명의 고용창출을 이끌 것으로 예상했다.

신규 공장에 대규모 투자가 이뤄질 경우 우리 경제에 미칠 파급효과는 M14 투자의 3배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주변 상인들도 상권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으로 고무된 모습이다. SK하이닉스의 시설확충에 따른 인구 유입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기 때문이다. 이천 공장 주변 상가에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진두지휘한 최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를 반기는 플래카드가 걸리는 등 최태원 회장의 통큰 투자결정에 고마움을 나타내고 있다.

인근에서 식당은 운영하는 김성호(가명) 씨는 "최태원 회장님이 돌아오면서 SK하이닉스 공장 직원들도 힘을 내고 있는 게 밥먹는 모습에서 느껴진다"며 "최태원 회장은 주변 상인들에게도 은인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편의점을 운영하는 엄윤영(가명) 씨는 "대기업이 열심히 일해 주변 상인들도 같이 잘 먹고 살 수 있다면 이것도 창조경제가 아니겠냐"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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