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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서울건축박람회서 홈 사물인터넷 제품 전시

2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사내 홍보 모델들이 자사의 사물인터넷(IoT)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오는 26∼2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23회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서 첨단 사물인터넷(IoT) 제품들을 전시한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 기간 박람회의 홈IoT관에 국내 이동통신사 가운데 유일하게 부스를 마련하고 열림감지센서, 에너지미터, 플러그, 스위치, 맘카, 가스록, 온도조절기, 도어록 등 8종의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기간 중 코엑스 내에 마련된 LG유플러스 홈IoT 시연부스를 방문한 고객들은 8종의 제품을 직접 만져 보고 설명을 들을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개인 고객은 물론, 건설회사 등 건축업계를 대상으로도 미래 주거환경의 핵심으로 떠오를 차별화한 홈IoT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류창수 LG유플러스 홈솔루션사업담당은 "향후 새로운 주택 건설 시 홈IoT가 필수 서비스가 될 것"이라며 "개인 고객은 물론 건설회사 등 건축업계를 상대로 미래 주거환경의 핵심으로 떠오를 차별화한 홈IoT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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