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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국세청, 롯데푸드 정기 세무조사

사진=롯데푸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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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푸드(대표 이영호)가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011년 이후 4년 만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은 지난 7월 중순부터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 롯데푸드 본사에 대한 세무조사를 진행 중이다. 조사는 10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국세청은 롯데푸드의 재무, 회계 자료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7월 국세청으로부터 정기 세무조사 통보가 왔고, 현재 성실히 조사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초 롯데그룹 광고 계열사인 대홍기획의 세무조사를 벌인 이후 최근 롯데리아에 대한 세무조사도 함께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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