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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격이 다른 상쾌함'…'트레비', 상반기 매출 전년비 200%↑

사진=롯데칠성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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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다양한 향과 패키지, 유통채널별 차별화 마케팅

롯데칠성음료(대표이사 이재혁)은 탄산수 브랜드 '트레비'가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약 200% 증가하며 국내 탄산수 시장 성장세를 이끌었다고 27일 밝혔다.

트레비는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3월부터 판매가 눈에 띄게 증가, 매달 30~50억원씩 판매되며 올해 상반기만에 20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매출액 67억원에 비해 약 200% 성장했으며 지난 한 해 매출액인 200억원을 상반기 만에 달성했다.

특히 라임향과 레몬향 트레비가 상반기 매출의 각각 40%씩 80%를 차지하며 인기를 끌었다. 무향 제품인 플레인은 12%, 지난 4월에 선보인 자몽향은 8%의 비중을 차지했다.

용기 기준으로는 휴대하기 간편하고 여러 번 나눠서 마실 수 있는 페트 제품이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상반기에 선보인 트레비 라임 300ml 소용량 페트도 인기다.

롯데칠성음료는 4종류의 향(레몬·라임·자몽·플레인)과 5종류의 패키지(280ml 병·355ml 캔, 300ml·500ml·1.2L 페트)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피트니스센터, 클럽, 워터파크 등에서 20~30대 여성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시음 이벤트, 유통 채널별 차별화된 마케팅 등이 주효해 큰 폭의 판매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롯데 측은 분석했다.

롯데칠성음료는 트레비 붐업 조성을 위해 트렌드세터로 유명한 배우 고준희를 광고 모델로 재계약하고 8월 중순부터 트레비의 격이 다른 상쾌함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고 있다. 광고(https://youtu.be/InSXxRMTJeI)에서는 칼로리, 트랜스지방, 당류는 모두 빼고 상쾌함만 남긴 트레비의 속성을 잘 표현한 '상쾌함의 높이가 다르다'는 핵심 메시지를 전달한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며 올해 800억~1000억원(국내 RTD 탄산수 기준)으로 규모가 커질 것이 확실시되는 국내 탄산수 시장의 성장세를 트레비가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7년 10월 출시한 트레비는 이탈리아 로마의 명물인 트레비 분수에서 이름을 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언제 어디서든지 편안하게 마실 수 있는 '물보다 깔끔하게 즐기는 탄산수'라는 이미지로 어필하고 있다.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인증하는 '2015 THE PROUD' 종합식품 부문에서 고객가치 최우수상품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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