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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일체형 PCTV 선보인다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일체형 PCTV'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내달 출시하는 일체형 PCTV을 통해선 별도의 셋톱박스 없이 U+TV의 최대 163개 인기 프리미엄 채널을 시청할 수 있다. 1000여편의 무료 영화와 다큐멘터리를 포함한 12만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도 포함된다.

LG전자가 개발한 해당 제품은 컴퓨터 본연의 기능도 충실히 구현했다. 27인치 시네마스크린이 적용돼 영화나 드라마 시청시 높은 몰입감을 제공하고 어느 각도에서든 균일한 화면을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또한 홈 메뉴에서 5개 채널을 동시에 한 화면에서 시청할 수 있는 ′5채널′서비스를 제공해 지상파, 프로야구, 홈쇼핑, 골프, 경제 등 중요 카테고리별로 큰 화면 1개와 작은 화면 4개로 구성돼 시청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에 출시하는 일체형 PCTV는 LG유플러스의 광기가인터넷과 IPTV 서비스를 이용하고 제휴카드 등으로 결제하면 월 6000원으로도 구매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