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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창업] 남녀노소 친숙한 '본 설렁탕'

본아이에프, 남녀노소 친숙한 '설렁탕' 프랜차이즈 선봬

예비창업자 위한 '3S 시스템' 등 운영

본설렁탕사진=본아이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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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김수정기자] 본죽으로 유명한 외식 프랜차이즈 기업 본아이에프(대표 김철호)가 지난 7월 '본설렁탕'을 새롭게 선보였다. 유행을 타지 않고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설렁탕을 주 메뉴로 내세워 상권마다 다양한 매장 형태를 적용하고 있다.

본설렁탕은 현재 목동·신촌을 비롯해 홈플러스 입점 매장까지 서울 및 경기 일대에 총 8곳에서 운영 중이다. 접근성을 높인 일반 매장과 대형마트 내 키오스크 매장 등 다양한 매장 형태로 입점하고 있다.

예비 창업자들에게는 차별화된 '3S 시스템' 프랜차이즈 운영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3S 시스템'은 간편함(Simple), 안전(Safe), 속도(Speed)를 의미한다. 우선 전처리 식자재 공급으로 효율적인 주방 운영이 가능하다. 사골농축액을 매장에서 배합하지 않고 본사 CK(Central Kitchen)에서 고온·고압으로 추출한 100% 한우육수를 매일 매장에 공급, 균일한 품질의 육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수 있다.

100% 한우 육수를 베이스로 한 국수 설렁탕·닭가슴살 설렁탕·만두 설렁탕 외에도 계절 한정 메뉴인 열무 비빔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가스 화구를 이용하는 메뉴를 전체의 10% 미만으로 구성해 조리 시 매장 내 그을음으로 인한 오염과 화기 사용에 대한 사고 발생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간편하고 안전한 주방 시스템을 구현해 매장 내 빠른 회전율을 돕는다.

특히 다양한 형태와 규모로 오픈이 가능해 최소 약 4000만원 대에서 최대 3억원대까지 창업 비용에 대한 선택의 폭이 넓다.

이 외에 본설렁탕은 다양한 창업 혜택을 마련했다. 가맹 계약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입비를 50%(약 500만원) 면제해주며 매장 오픈 시 200만~300만원 상당의 초도 식자재 비용도 무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매장 오픈 홍보물 등 추가적인 지원 방안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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