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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신세계건설 세무조사…전방위적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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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국세청(청장 임환수)이 신세계건설내 댜럼 세무조사에 착수하면서 신세계그룹에 대한 전방위적 압박이 가해지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올 들어 5월 이마트, 7월 전략기획실에 이어 8월 신세계건설에 이르기까지 세번째 세무조사를 받고 있다.

27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국세청은 신세계건설에 대한 세무조사에 착수했다. 세무조사에는 특별세무조사 전담 부서인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국세청은 신세계건설이 국내외 이마트 점포 건설 등 그룹 내부자 거래를 하면서 공사비 부풀리기 등의 수법으로 거액의 세금을 포탈한 단서를 발견하고 서울 장충동 신세계건설 본사에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회계 장부 등 관련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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