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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푸드

홈메이드 건강 주스 열풍 '휴롬쥬스'가 이끈다

산화현상 최소화해 맛과 영양 동시에 잡아

휴롬주스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최근 주스 소비 트렌드가 농축과즙주스에서 과일과 채소만을 사용해서 만드는‘100% 착즙주스'로 이동하면서 천연 재료의 영양소를 가장 이상적으로 섭취할 수 있는 건강주스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많은 소비자들이 어떤 주스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주목하고 있다. 건강주스를 고를 때 가장 먼저 살펴봐야 할 부분은 재료 본연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했느냐의 여부다. 건강주스의 재료인 과일과 채소가 산화와 열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고속으로 칼날이 회전하는 믹서기나 블렌더의 경우 주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마찰열로 인해 재료가 열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지고 이에 따라 맛과 향, 색깔 등이 변할 가능성 또한 높아진다.

과일과 채소의 색을 내는 성분이면서 대표적인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이나 베타카로틴의 경우 고속의 칼날로 갈았을 때 세포벽이 손상되기 일쑤다. 그로인해 영양소가 산소와 접촉해 산화 반응을 일으키면서 각종 항산화 성분과 비타민B, 비타민C 등 주요 영양소들이 파괴되게 된다. 또한 세포벽이 파괴된 주스는 시간이 흐를수록 고유의 향과 색을 잃게 되어 주스의 식감과 풍미에도 영향을 미친다.

최근 휴롬주스가 소비자들에게 각광을 받고 있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휴롬주스는 스크루를 이용해 재료를 저속으로 눌러 짬으로써 재료의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한다. 이에 따라 착즙 과정에서 세포벽의 파괴가 상대적으로 적고 갈변 현상이 시작되는 시점이 늦어 오랫동안 층이 생기지 않는다. 이런 공법 덕분에 과일과 채소의 식물 생리활성 물질인 파이토케미컬과 비타민, 효소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다.

휴롬 관계자는 “야채와 과일을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주스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하지만 야채와 과일을 고속의 칼날로 갈게 되면 공기유입으로 인한 산화현상이나 발생열로 인해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다”며 “지그시 눌러 짜는 가장 건강한 방식으로, 어떠한 첨가물 없이 즉석에서 바로 착즙해 마시는 휴롬주스로 바쁜 현대인들이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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