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SK브로드밴드, B tv 요금제 간소화…8종→5종

SK브로드밴드 B tv 요금제.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브로드밴드는 자사의 IPTV(인터넷TV) 브랜드 'B tv'의 요금상품을 기존 8개에서 프라임캐치온(채널 181개), 프라임(채널 179개), 뉴스마트(채널 158개), 베이직(채널 120개), 선택(채널 43개) 등 5개로 간소화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에는 제공 채널수에 따라 고급형, 프라임, 표준형, 스마트, 기본형, 실속형, 보급형, 선택형 등 8개 상품 라인업이 있었다.

B tv 선택은 지상파, 종편 등 기본적인 채널을 서비스하고, B tv 베이직은 B tv 선택에 드라마, 예능이 보강된 상품이다.

B tv 뉴스마트는 지상파, 종편, 드라마, 예능 전채널과 인기 스포츠, 골프, 영화 채널이 더해졌다.

B tv 프라임은 영화, 시리즈, 해외공연 등이 특징이고, 영화마니아를 타깃으로 B tv 전채널에 유료영화채널을 묶어서 할인가격(개별구매와 비교해 4000원 할인)으로 제공하는 B tv 프라임캐치온 등이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요금상품 개편과 더불어 고객만족을 위한 특화된 컨텐츠를 대폭 보강했다.

10세 미만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바른 TV시청을 유도하는 B tv 키즈존, 고객의 시청이력을 기반으로 고객 취향을 분석하여 영화를 추천해 주는 스마트무비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