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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 추석연휴 국내선 예약접수…1만2118석 추가공급

대한항공 B747-8i 여객기 앞에 승무원들이 섰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이 추석 연휴 1만2100여석의 국내선 항공편을 추가 공급한다.

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2일 오후 2시 시작한다.

예약은 대한항공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nair.com), 예약센터(1588-2001), 여행대리점 등을 통해 가능하다.

대한항공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김포~제주, 부산~제주, 김포~부산 등 총 3개 노선에 23편의 임시편을 투입해 총 3219석을 공급한다.

이와 함께 기존 김포~제주 정기 항공 노선 중 26편을 대형 기종으로 교체해 4334석을 추가 공급해 총 7553석을 제공할 계획이다.

1회에 예약 가능한 좌석은 최대 9석으로 제한한다.

아시아나는 추석 연휴 임시 항공편의 예약 접수를 8일 오후 2시 시작한다.

아시아나는 이달 24일부터 29일까지 김포/인천~제주, 김포~광주 등 3개 노선에 대해 총 26편(편도 기준), 4565석 규모의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예약 접수는 아시아나항공 예약센터(1588-8000)와 인터넷 홈페이지(flyasiana.com)를 통해 진행한다.

1인당 예약 가능한 좌석 수는 최대 4석으로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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