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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홈플러스 도성환'·'테스코 데이브'·'MBK 김병주' 국감 증인 요구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환경노동위원회 야당 의원들이 홈플러스 매각과 관련해 테스코의 데이브 루이스 사장과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 본입찰에 참여한 MBK파트너스 김병주 회장에게10월8일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요청했다.

1일 오후 3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는 '투기자본-사모펀드 매각의 문제점과 제도개선 방안' 토론회가 열렸다.

토론회에 참석한 새정치민주연합 전순옥 의원은 "작년에 도성환 사장을 국감에 불러 (고객 개인정보 유출 등) 홈플러스 문제에 대해 책임을 추궁했었다"며 "올해는 테스코의 홈플러스 매각 먹튀 행위와 사모펀드에의 매각을 두고 테스코의 데이브 루이스 사장, 홈플러스 도성환 사장, MBK파트너스의 김병주 회장을 국감 증인으로 요청했다. 다만 여당에서 반대하고 있어 조율중이다. 오늘 오후 5시부터 계속 조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 사장과 데이브 사장, 김 회장은 아직 증인으로 채택된 것은 아니며 현재 여·야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만일 이번 증인 요구를 여당에서 받아들일 경우 한 기업을 두고 3명의 증인이 국감에 서는 것이다.

다만 데이브 루이스 사장은 증인 채택이 된다해도 출석은 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회 한 관계자는 "데이브 사장을 국감 증인으로 채택한다고 해도 출석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사실상 현실성 없는 증인 요구"라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순옥 의원과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 홈플러스 노동조합, 민주노총, 참여연대,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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