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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뉴스테이' 사업자 경쟁률 2.5대1

LH '뉴스테이' 사업자 경쟁률 2.5대1

'뉴스테이'로 불리는 기업형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 경쟁률이 2.5대1의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일 화성동탄2 구역의 기업형 임대리츠 사업자 선정 공모에 롯데건설·대한토지신탁 컨소시엄이 단독으로 찬여했다고 밝혔다.

충북혁신에서는 우미건설·KB부동산신탁, 범양건영·한국토지신탁, 대원·코람코자산신탁, 서희건설·이베스트증권 등 4개 업체가 사업신청서를 제출했다.

당초 1차 공모는 경쟁률이 1.7대1에 불과했지만 이번에는 평균 2.5대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특히 1차 공모에는 건설사 단독참여가 많았지만 2차 공모에는 건설사와 자산관리회사(AMC) 또는 금융투자자(FI)간의 컨소시엄이 대부분이다.

이는 리츠(REITs) 구조의 사업의 실행력이 높아진 것이라는 평가다.

LH는 이번 주 중으로 평가위원회를 열고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어 기금출자심사와 토지매매계약, 인허가 및 착공 등 후속절차도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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