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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최치훈 "新 삼성물산 우선 과제는 협업 통한 시너지 창출"

2일 삼성 서초사옥 기자실에서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 부문 사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신 삼성물산 상사 부문 사장, 최 사장, 윤주화 삼성물산 패션 부문 사장, 김봉영 리조트/건설 부문 사장.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최치훈 삼성물산 건설 부문 사장이 새로운 삼성물산의 우선 과제로 시너지 창출을 꼽았다.

2일 삼성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삼성물산 출범식이 열렸다.

출범식 직후 삼성물산을 이끄는 최 사장, 윤주화 패션 부문 사장, 김신 상사 부문 사장, 김봉영 리조트/건설 부문 사장 등 네 명의 사장들은 기자실을 찾아 삼성물산의 미래와 성장을 약속했다.

최 사장은 "어제 새로운 삼성물산이 출범했고 오늘 아침에 이사회를 갖고 방금 출범식까지 잘 끝냈다"며 주주와 고객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 "여기 세 사장님들은 많은 경험과 역량을 가진 분들이라 같이 열심히 해서 약속한 시너지 등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이 열리기 전에는 삼성물산 이사회가 열렸다.

최 사장은 "오늘 아침 이사회에서 가버넌스 위원회와 CSR위원회가 설치됐다"며 "우리가 기업과 주주님들께 약속드렸던 것이 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기 계신 세 사장님들이 훨씬 더 많은 능력과 경험을 갖고 있기 때문에 많이 배우면서 일하면 되지 않을까 싶다"며 이사회 의장으로서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그는 "첫 과제는 협업해 시너지를 많이 창출하는 것"이라고 통합 삼성물산의 우선 과제로 뽑았다.

한편 삼성물산의 신주는 오는 14일 교부되며 15일 증시에 상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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