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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두산그룹, 면세점 진출…25일 특허 신청

두산그룹 전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두산그룹(회장 박용만)이 면세점 사업에 진출한다.

두산그룹은 면세점 사업 진출을 위해 연말 특허가 종료되는 서울시내 면세점 특허 신청을 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별도의 면세법인을 설립해 두산 동대문 지역 쇼핑 명소인 두산타워(두타)에 면세점을 유치하는 것을 추진한다. 기존 두타 쇼핑몰은 그대로 유지하고 다른 층을 활용할 예정이다.

국세청은 11~12월 특허 기간이 만료되는 서울(3곳)·부산(1곳) 면세점에 대해 새로 운영 특허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마감일은 이번 달 25일이다.

특허권 만료로 공개 입찰 대상으로 풀린 면세점은 ▲ 워커힐(SK네트웍스) 서울 면세점(특허 만료일 11월 16일) ▲ 롯데면세점 서울 소공점(12월 22일) ▲ 롯데면세점 서울 롯데월드점(12월 31일) ▲ 신세계 부산 면세점(12월 15일)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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