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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세븐일레븐, 주거취약계층 위한 집수리 나서다

사진=세븐일레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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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세븐일레븐(대표 정승인)이 서울시와 손잡고 노후 주택들이 밀집된 서울 은평구 산골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산골마을 집수리는 서울시와 '에너지를 나누는 이로운 기업(이하 에누리기업)'이 함께하는 '에너지복지마을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개됐다.

산골마을은 총 270세대 550명의 주민이 모여 사는 동네로 20년 이상 된 노후 주택들이 대부분이다. 세븐일레븐은 이 중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저소득 어르신 등 3개 주택을 대상으로 서울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지붕수리·창호교체·싱크대 교체·도배 등 집수리를 시행한다.

집수리는 이달 9일 완료될 예정이며 모든 비용은 세븐일레븐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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