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7월 온라인쇼핑 비중 15%, 역대 최고치…메르스 때문에

자료=통계청

>

음식료품 온라인쇼핑 거래액 36.4%↑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비중 44.6%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7월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 쇼핑 비중이 15%를 넘어서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MERS)가 7월 소비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매판매 및 온라인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월 전체 소매판매액은 30조1430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0.5%증가했다.

메르스 공포에 빠져있던 6월과 비교해 호조세지만 전체적인 추세를 고려하면 아직 메르스의 영향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메르스 영향이 없던 4월·5월 소매판매액 증가율은 각각 2.7%, 1.8%였다.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4조7750원으로 지난해 대비 21.2% 늘었다.

전체 소매판매액에서 온라인 쇼핑이 차지하는 비중은 15.8%로 통계를 작성하기 시작한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특히 음식료품의 온라인쇼핑 거래액은 530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6.4% 급증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은 2조1320억원으로 63.9% 증가했다.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쇼핑 거래액 비중은 44.6%를 차지했다.

백화점은 2조13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0.4%늘었고 대형마트는 3조7920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3.5% 감소했다.

홈쇼핑과 G마켓 등 인터넷 쇼핑몰이 포함된 무점포 소매판매액은 3조8290억원으로 9.8%늘었고 슈퍼마켓 판매액은 3조1610억원으로 3.0% 증가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