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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라인, 전세계 애플 앱스토어 누적 매출 순위 2위

앱스토어 누적 매출 순위/네이버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모바일 앱 분석 업체 '앱애니'가 2010년 7월부터 현재까지 가장 인기 있는 아이폰·아이패드 앱을 분석한 결과, 네이버의 자회사 라인이 앱 매출 순위 10위 안에 유일하게 두 개의 앱을 올렸다.

2011년 6월 출시된 모바일 메신저 '라인'은 2위에 올랐고, 모바일 아바타 서비스 '라인플레이'는 10위에 올랐다.

'라인'은 2011년 출시한 네이버의 일본 자회사 라인주식회사에서 출시한 모바일 메신저 앱이다.

올 2분기 기준 월간 실 사용자 수 2억1100만명을 기록했다. 특히 일본과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모바일 메신저를 넘어선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라인플레이'는 모바일 개인 홈과 아바타를 만들고 라인,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 친구들과 교류하며 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이밖에 앱 매출 순위 1위는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판도라 라디오'가 차지했습니다. 3위에는 온라인 데이트 서비스 '주스크'가 올랐습니다.

한편 앱 다운로드 순위 1위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페이스북이 차지했습니다. 2위는 '페이스북 메신저(2위)', 3위는 '유튜브'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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