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방송통신

KT M모바일, 착한텔레콤과 중고폰 쇼핑몰 열어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KT의 알뜰폰 전문회사인 KT M모바일은 중고 휴대전화 전문업체인 착한텔레콤과 손잡고 온라인 중고폰 쇼핑몰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중고폰 쇼핑몰에서는 외관과 기능 등 20가지 항목의 검수를 거친 중고 스마트폰을 판매한다. 소비자는 이곳에서 가격대별, 제조사별, 특성별로 다양한 단말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다. 중고폰의 품질관리와 사후서비스, 쇼핑몰 운영은 착한텔레콤이 담당한다.

중고 휴대전화를 개통하기 원하는 고객이 쇼핑몰을 방문해 단말 구매와 동시에 KT M모바일 유심 요금제에 가입할 경우 단말기 비용이 3만원 할인된다.

KT M모바일은 2만원대 초반에 유·무선 음성통화와 문자가 무제한 제공되는 '유심 205 요금제', 1만원대 후반 요금으로 데이터 1GB가 제공되는 '약정없는 유심 17 요금제' 등 약정 기간 없이 유심 칩을 구입해 보유 단말기에 끼워 넣으면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유심 요금제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KT M모바일 직영몰(www.ktmmmobile.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