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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농협, 원산지·유통기한 등 농식품 위생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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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농협은 오는 25일 추석을 앞두고 대대적인 농식품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농협은 7일부터 추석까지를 특별관리기간으로 정하고 전국에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농식품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식품안전 특별상황실은 농협 전 계통사업장의 식품안전 관리를 총괄 지도하며 ▲원산지 표시제도 ▲유통기한 관리 ▲식품위생 취급기준 등 농식품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또한 매주 수요일 10시 30분을 '식품안전 Check Day'로 정하고 사업장별로 매주 중점관리사항을 선정해 자체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판매장과 가공공장, 학교급식센터 등 사업장 특성에 맞는 점검항목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명절기간 소비자가 가장 많이 방문하는 농협하나로마트에 농협식품연구원의 안전식품 관리 컨설팅을 실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합동 점검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농협은 축산물 유통이 급증하는 추석 성수기를 맞아 이날부터 3주간 전계통 축산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