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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파,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100일간 패딩 릴레이 전달

박창근 네파 대표이사가 따뜻한 패딩 선정자에게 상패를 수여하고 있다. 사진=네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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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대표 박창근)가 12월까지 100일간 사회에 감동을 준 미담자 100명을 찾아 릴레이로 패딩을 전달하는 따뜻한 세상'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파는 7일 오전 11시 더 플라자호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따뜻한 세상' 캠페인 론칭 발표회를 개최한 뒤 1~3호로 선정된 미담자에게 패딩을 전달했다.

캠페인은 마음의 온도를 100도까지 높여 우리 사회를 따뜻한 세상으로 만들자는 의미와 아웃도어가 지닌 보온성이라는 속성을 통해 따뜻한 삶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를 담아 마련했다.

소비자들이 직접 따뜻한 스토리를 찾아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 올리면 '따뜻한 패딩' 선정위원회에서 1차 심사를 한 뒤 소비자들이 최종적으로 '따뜻한 패딩' 주인공을 확정하는 소비자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따뜻한 패딩' 1호는 육군 7사단 독수리연대에서 복무를 마친 주찬준 씨와 전문균 씨로 최근 북한과의 대치 상황에서 처음으로 전역 연기 신청을 하고 전우와 함께하겠다는 뜻을 밝혀 국민에게 감동을 줘 '따뜻한 패딩' 1호로 선정됐다.

2호로 선정된 이아름별 대구파티마병원 간호사는 소아암으로 투병하는 환아들을 위해 길러온 머리카락을 기부하는 선행을 해왔다. 장군년 성균관대 경영학과 학생은 학내 화장실 거울에 청소부 아주머니에 대한 감사의 메시지를 남기자는 메모지를 붙여 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대학가에 청소부 아주머니에 대한 배려문화를 확산시켜 '따뜻한 패딩' 3호로 선정됐다.

네파는 7일부터 하루에 한 사례씩 100일간 미담의 주인공들에게 '따뜻한 패딩'을 전달한다. 네티즌 응모 후 심사와 선정 과정 등을 거쳐 본격적인 패딩 전달은 21일부터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진행할 계획이다.

선정위원회의 선정위원장은 신호창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가 맡게 되며 위원으로는 박종민 경희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성민정 중앙대학교 광고홍보학과 교수, 박용진 제일기획 상무, 이승준 사회공헌 콘텐츠 채널 'Better' 대표가 활동하게 된다.

네파는 캠페인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되는 미담 사례 추천 및 패딩 확정 이벤트에 소비자들이 참여할 때마다 최대 1만원의 '따뜻한 패딩' 기금을 출연하며, 선정된 사람들에게 증정할 패딩 기금으로 활용한다.

네파는 이 기금을 기반으로 소비자들에 의해 발굴되고 확정된 '따뜻한 패딩'에게 우리 사회를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패딩을 선물한다.

신호창 위원장(서강대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 기업의 사회공헌 캠페인이 많아져야 하지만 구조적으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선 일상의 작은 선행으로 아름다운 이야기와 감동을 준 분들에 대해 격려하는 방식도 효과적일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이어 "선한 일을 직접 하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난다는 '마더테레사 효과'처럼 사회에 미담 사례가 더 많아져 보다 따뜻한 세상이 되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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