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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MBK, 7조6800억에 홈플러스 매매계약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홈플러스(대표 도성환)는 MBK파트너스(회장 김병주)가 해외 투자자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영국 테스코(Tesco PLC)로부터 홈플러스를 7조6800억원에 사들인다고 7일 밝혔다.

이 컨소시엄에는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과 캐나다공무원연금(PSP Investments), 테마섹(Temasek) 등이 참여했다.

MBK 컨소시엄은 앞으로 2년간 홈플러스에 1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