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석유화학/에너지

SK루브리컨츠, 성능 강화한 엔진오일 '뉴 지크' 제품 선보여

이기화 SK루브리컨츠 사장(왼쪽)과 지크 모델이 '뉴 지크'를 들고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SK루브리컨츠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SK루브리컨츠의 윤활유 브랜드 ZIC(지크)가 '뉴 지크' 제품군을 선보였다.

지크의 새로운 제품군은 라인업을 재정비하고 성능아 향상됐다고 SK루브리컨츠는 전했다.

SK루브리컨츠는 8일 서울 광장동 워커힐호텔에서 뉴 지크 출시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이기화 SK루브리컨츠 사장을 비롯한 SK 관계자 50여명과 스피드메이트를 포함한 대리점, 유통전문점 등 유통고객 200여명이 참석했다.

뉴 지크는 첨가제 개선 등을 통해 엔진보호와 연비개선 효과를 증대시켰다.

또 소비자들이 제품명만 보고도 직관적으로 제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상품명을 전면 개편했다.

또한 제품 등급별로 용기 색상을 다르게 해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SK루브리컨츠 측은 "각국의 환경규제 강화, 차량과 엔진의 고급화·소형화 등 시장변화를 고려해 뉴 지크를 출시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기존에 지크 XQ, RV, A로 나눴던 승용차용 엔진오일은 지크 X9, X7, X5로 라인업이 바뀌었다.

아울러 '지크 탑'을 새롭게 출시했다.

지크 X9은 첨가제 개선을 통해 엔진 마모를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상용차용 엔진오일은 기존 지크 XQ5000, 유로5000 등에서 지크 X9000, X7000, X5000, X3000으로 재정비 했다.

이 사장은 "지크는 17년 연속 브랜드 파워 1위로 선정되는 등 국내 윤활유의 대명사로 자리 잡았다"며 "뉴 지크를 통해 국내 시장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세계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해 2025년 SK루브리컨츠가 글로벌 윤활유 전문회사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K루브리컨츠는 지크가 러시아, 중국, 파키스탄을 중심으로 해외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2011년을 기점으로 해외시장 판매량이 내수시장 판매량을 앞서기 시작했다.

지크는 그동안 ▲러시아 자동차 전문지 자률룜 선정 2회 연속 최우수 엔진오일 선정 ▲GM(제너럴모터스)에 자동변속기유·엔진유 공급 ▲전기자동차 제작사 테슬라에 기어박스오일 공급 ▲산유국 사우디아라비아에 지크 브랜드 라이센스 수출 등 꾸준히 그 기술력과 가능성을 인정 받아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