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네이버페이, 카드사·은행 제휴 확대…5개사 추가 적용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네이버는 8일 하나카드·롯데카드·NH농협카드 등 카드사 3사와 수협은행·우체국 2개 은행의 추가 적용으로 사용자들은 더 다양한 카드와 은행 계좌를 활용해 네이버페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네이버페이는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안전하게 결제, 충전, 적립, 송금까지 가능한 서비스다.

네이버는 "사용성 강화를 위해 카드사와 은행뿐 아니라 증권계좌까지 제휴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간편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휴사들과 오프라인으로 페이 경험을 확대하기 위해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네이버페이로 결제 가능한 가맹점은 현재 5만9000여 개로 정식 오픈 후 두 달 동안 6000 개 이상 증가했다.

네이버 쇼핑의 전문관, 리빙윈도를 중심으로 백화점, 아울렛, 대형몰 등에서도 네이버페이 적용을 확대되고 있는 추세이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