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재계

SK네트웍스, 점자도서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

SK네트웍스, 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점자도서 전달

10일 SK네트웍스는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점자도서와 음성파일 자료를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 박성수 SK네트웍스 홍보실장(오른쪽)과 박준석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장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 SK네트웍스 제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SK네트웍스(대표이사 문종훈)는 12권의 서적을 점자도서와 음성파일 등 대체자료로 제작해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에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특히 SK네트웍스 임직원 100여명이 자원봉사를 통해 원고입력을 비롯한 점자도서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SK네트웍스는 지난해부터 시각장애인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이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날 기증식에 참석한 박성수 SK네트웍스 홍보실장은 "시각 장애인들에게 정보를 줄 수 있는 자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 속에서 사내 구성원들의 협력으로 이처럼 양질의 시각 대체자료를 만들어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독서의 계절을 맞아 많은 시각 장애인들이 마음을 더욱 살찌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준석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장은 "SK네트웍스가 지난해부터 도움의 손길을 보내와 이제 이 회사 구성원들이 만들어 준 점자도서가 22권이 됐다"며 "SK네트웍스의 지원 속에 그 수량이 100권, 200권으로 늘어나고, 그만큼 시각 장애인들의 행복도 더해갈 것"이라고 기대했다.

서적은 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과 협의를 통해 경제·경영, 인문, 문학, 학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정됐다. 이번에 기증한 대체자료는 전국 점자도서관 40곳, 맹학교 13곳 등 시각 장애인 관련 기관 70곳에 전달될 예정이다.

SK네트웍스는 시각 장애인들의 수요가 특히 많은 학습 및 수험 관련 자료 제작 검토에 나서는 등 향후 대체자료 제작을 정기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SK네트웍스는 시각 장애로 활동량이 부족한 아동들의 야외활동을 돕고 있으며 전국 지사별로 노인 복지시설에 도시락을 배달하고, 지역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 벽화 그리기에 나서는 등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저개발 국가의 열악한 학습 환경에 있는 아이들에게 학용품을 지원하는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 '드림 패키지'를 펼쳐가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