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영화

다큐멘터리 '미스터 레오스 카락스' 내달 8일 국내 개봉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영화 세계를 다룬 다큐멘터리 '미스터 레오스 카락스'가 다음달 8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레오스 카락스 감독은 지난 30년 동안 단 다섯 편의 영화 작업을 한 독보적인 스타일의 아티스트다. '미스터 레오스 카락스'는 레오스 카락스 감독의 작품 세계를 독특한 방식으로 조명한 작품이다.

영화는 장 뤽 고다르, 구로사와 기요시, 하모니 콜린 등 거장 감독과 줄리엣 비노쉬, 드니 라방, 카일리 미노그 등 레오스 카락스 영화에 출연한 스타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공개된 적 없었던 줄리엣 비노쉬와의 스캔들, 탐정소설로 만들어지기도 하는 등 논란을 불러온 영화 제작 과정까지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다.

'소년 소녀를 만나다' '나쁜 피' '퐁네프의 연인들' '폴라X' '홀리 모터스' 등으로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내온 레오스 카락스의 이야기 '미스터 레오스 카락스'는 다음달 8일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