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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 강원에서 문화 봉사활동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 강원에서 문화 봉사활동

11일 강원도 화천 오음초등학교에서 삼성그룹 대학교 끼봉사단이 공연을 펼치고 있다. / 삼성 제공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11일 강원도 원주시 반곡역에서 기차 이용객과 인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 공연을 펼쳤다.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삼성이 지난달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전국 대학가 공연 동아리 40개 팀으로 구성된 문화 봉사단이다.

서해 제부도 서신초제부분교장에서 첫 활동을 시작한 이들은 전라도 국군병원에 이어 강원도에서 세 번째 공연을 가졌다.

반곡역은 서원주~제천 간 복선전철이 이설되면 여객운영이 중단된다.

이날 공연에는 ▲ 밴드 동아리'블랙테트라'(홍익대) ▲ 노래 동아리 'Triple H'(서울대) ▲ 클래식 연주 동아리 'MUSIK Quartet'(연합동아리) ▲ 풍물 동아리 '외풍연'(한국외대) ▲ 발레 동아리 'Balletomane'(숙명여대) ▲ 댄스 동아리 'F.L.EX'(인하대) 등 총 6개 팀이 참여했다.

반곡역을 찾은 지역 주민들과 기차 이용객들은 대학생들의 활기 넘치는 공연에 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사연을 신청한 한국철도공사 반곡역 로컬관제원 김경태씨(44)는 "끼봉사단의 열정 넘치는 공연으로 볼거리가 부족한 이곳 많은 주민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해줘 정말 감사하다"고 인사했다.

한편, 대학생 끼봉사단은 같은 날 화천 오음초등학교에도 방문했다. 오음초교와 인근 유촌초교 학생들과 학부모, 교직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오음초교는 전교생이 총 24명인 작은 학교로, 강원 산간지역에 있다.

한편 삼성그룹은 대학생 끼봉사단에 공연 무대와 장비를 지원하고, 공연을 펼친 참여 대학생들에게 소정의 장학금을 제공한다.

앞으로 삼성그룹 대학생 끼봉사단은 올해 11월까지 여성 장애인 복지기관, 보훈 요양원, 전통 시장 등 문화 소외지 6곳을 추가로 방문해 문화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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