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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국감] 유통업계, 지난해 서울시내 교통유발금 평균 25% 감면…신세계, 40%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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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롯데와 현대, 신세계그룹이 지난해 서울 시내 백화점과 마트에서 발생한 교통유발부담금을 평균 25% 감면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유발부담금은 교통 혼잡을 일으키는 시설물에 부과하는 하나의 세금이다. 상업용 건물 중 각 층의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한다.

1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헌승 의원이 서울시(시장 박원순)로부터 제출받은 지난해 교통유발부담금 부과·징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부담금 부과 규모 상위 20개 대형 건물 중 11곳은 롯데, 현대, 신세계 계열의 백화점과 마트로 나타났다.

이들이 서울시로부터 부과받은 교통유발부담금은 67억3300만원이다.

롯데, 현대, 신세계 백화점과 마트 11곳이 지난해 서울시에 실제로 납부한 교통유발부담금은 50억6900만원으로 모두 16억6300만원(24.7%)을 감면받았다. 이 중 감면비율이 가장 높은 건물은 신세계 백화점이 입점한 서초구 센트럴시티 빌딩으로 7억9800만원 중 40.6%인 3억2400만원을 감면받았다.

영등포구 롯데백화점은 부과액 5억4400만원의 40.1%에 이르는 2억1800만원을 덜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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