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담배 판매 회복세에 '편의점' 영업실적 급등

>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담배 판매가 회복세를 보이며 편의점과 담배회사가 수혜를 보고 있다.

연초 국민건강을 이유로 담뱃값을 2000원 인상함에 따라 갑당 마진이 커진데다 담배판매량도 인상전과 비슷한 수준으로 회복돼 매출과 영업이익이 급증하는 것이다.

동부증권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4조2830억원과 2149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각각 27.2%, 73.2%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BGF의 담배 판매량은 작년 같은 기간보다 23% 감소했으나 가격 인상 때문에 판매액은 3520억원으로 33%늘었다.

여기에 연초 담뱃값 인상으로 급감한 담배 판매량 감소폭이 점차 줄어들고 있어 담배 부문의 편의점 영업 기여도가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BGF리테일의 올해 상반기 매출은 1조994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0.60%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6.84% 늘었다.

지난 8일 기획재정부가 새누리당 심재철 의원에게 제출한 '올해 담배 판매량 및 세수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 7월 담배판매량은 3억4000만갑을 기록하며 지난해 월별 평균판매량인 3억6000만갑에 거의 근접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