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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이재용 부회장, '삼성물산 합병 주총' 전 국민연금 만났다



[메트로신문 임은정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 주주총회 전, 홍완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본부장을 만난 것으로 드러났다.

14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국감에는 홍완선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본부장, 최치훈 삼성물산 대표이사, 조대식 SK주식회사 대표이사 등은 회사 합병과 관련한 증인으로 출석했다.

국감 중 보충질의 시간에 홍 본부장은 "이재용 부회장과 미래전략실 임원을 만났다"고 말했다.

홍 본부장은 "이 부회장과 미래전략실 고위임원과 만났을 때 합병 공정성에 대해 문의했고 주주환원정책과 비전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듣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