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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영화

디즈니 신작 '주토피아' 내년 2월 개봉 확정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새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내년 2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주토피아'는 단 한 명의 사람도 살지 않는 동물만 사는 세상 주토피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겨울왕국' '빅 히어로'에 이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의 신작이다.

개봉 확정과 함께 1차 예고편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편은 현대적이고 문명화된 동물들만의 세상 주토피아를 무대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 캐릭터들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여우 닉 와일드와 토끼 경찰 주디 홉스의 콤비가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갖게 만든다.

'주토피아'는 '라푼젤'의 바이론 하워드 감독과 '주먹왕 랄프'의 리치 무어 감독이 공동으로 연출을 맡은 작품이다. '빅 히어로' '주먹왕 랄프'의 각본가들도 함께 했다. 지니퍼 굿윈, 제이슨 베이트먼, 샤키라 등 호화 출연진이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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