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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석유화학/에너지

효성, 유럽 글로벌 전시회서 탄소섬유 브랜드 '탄섬' 홍보나서

4~6일 중국 상해 세계 엑스포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5 상하이 컴포지트' 전시회에 참가한 효성 탄소섬유 브랜드인 '탄섬'의 전시관을 관람객들이 참관하고 있다. / 효성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효성은 22일부터 24일까지 독일 슈트트가르트에서 열리는 '컴포지트 유럽 2015'에 참가한다.

컴포지트 유럽은 탄소 복합재료 고객사와 경쟁사가 참여하는 유럽 최대 탄소 복합재료 전시회다.

효성은 이번 전시회에서 CNG 고압 용기, 전선 심재 등 탄섬으로 만든 제품을 선보인다.

또 탄소섬유 복합재료 시장의 트렌드·경쟁사 동향을 파악해 고객 니즈에 대응하는 등 신규 고객 확보에 나선다.

조현상 효성 부사장은 "효성은 후발 업체로 탄소섬유 시장에 도전해 기술력과 품질로 세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한국경제를 이끌 최첨단 소재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뿐만 아니라 국내 강소 탄소·복합재료 기업들의 기술·마케팅 역량을 확대해 경쟁력을 갖춘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효성은 지난해 11월 전라북도 전주에 창조경제혁신센터를 개소해 탄소 강소기업을 육성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올해 11월에는 전주 효성 탄소섬유 공장부지 내에 탄소특화창업보육센터를 열고 20여 탄소 기업의 창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열가소성 탄소섬유 합성물 제조업체인 액시아 머티리얼스 ▲탄소섬유와 아라미드 섬유를 활용한 가방·케이스 제작업체인 케이스 등 탄소 강소기업과 동반 참가한다.

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력을 갖췄지만 판로개척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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