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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UO 스마트빔' 부산국제영화제에 후원

후원금·UO 스마트빔 지원…"UO 스마트빔 글로벌 진출에도 큰 도움 기대"

지난 11일 열린 2015 부산국제영화제(BIFF) 스폰서 조인식에서 박일환 SK텔레콤 단장(오른쪽)과 이용관 BIFF 집행위원장이 후원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의 대표적인 라이프웨어 제품의 하나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초소형 피코 프로젝터 'UO 스마트빔'이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의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SK텔레콤은 후원금과 함께 'UO 스마트빔 아트'와 'UO 스마트빔 레이저'를 제공해 10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영화제 전반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는 영화의전당, 해운대 등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UO 스마트빔을 고객들에게 선물로 제공할 계획이다.

또 오는 10월3일부터 6일까지 벡스코에서 열리는 아시아필름마켓에서도 UO스마트빔 부스를 운영, UO스마트빔을 활용한 영화제 체험 공간을 마련하여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영화·영상 관계자들이 영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국제영화제는 아시아 최대 영화제로 매년 20만명이 넘는 관객이 찾는 대표적인 영화 축제다.

SK텔레콤은 "중국 등 해외에서 영화제를 찾는 글로벌 관객들에게 영화 감상의 새로운 트렌드로 UO 스마트빔을 알릴 계획으로, 우리나라의 ICT 제품에 대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며 "'테이크 아웃 시네마'를 표방하는 UO 스마트빔이 부산국제영화제를 빛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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