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KAI, 20억 규모 온누리상품권 임직원 추석선물

하성용 KAI 사장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임직원의 추석선물로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KAI는 18일 20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전 임직원에게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을 보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된 전통시장과 상점가 전용 상품권이다.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KAI 노사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이번 추석이 전통시장 부흥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온누리 상품권 구입을 결정했다.

그동안 KAI는 임직원들의 명절 선물로 임직원 개개인이 선택한 선물을 지급해 왔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 및 발전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과 고민을 지속하고 있다"며 "KAI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