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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 종료, 중국인 관광객↑ 대형마트 매출도↑

사진=롯데마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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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메르스(중동호흡기중후군·MERS)가 진정됨에 따라 방한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9월 대형마트의 중국인 관광객 매출은 지난해 수준을 뛰어넘었다.

20일 한국관광공사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올 7월 방한 중국인 관광객 수는 25만5632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63.1% 감소했다. 이는 지난 5월 발생한 메르스때문에 급감한 것으로 중국인 관광객의 감소는 대형마트·백화점·재래시장의 매출감소로 이어졌다.

하지만 지난달 한국을 방문한 중국인 방문객은 51만3275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32.3% 감소한 수준까지 회복됐다.

롯데마트(대표 김종인)에서도 중국인 관광객이 회복세를 보이며 매출 역시 상승했다.

6~7월 롯데마트 서울역점의 중국인 매출은 전년 동월 대비 각각 43.0%, 61.3% 급감했다. 하지만 8월에 -14.1%까지 회복한 중국인 매출은 이달 17일 기준 전년 동월 대비 58.1%까지 늘었다.

롯데마트 서울역점은 공항철도 종점에 있는 서울역에 위치해 외국인 비중이 전체 매출의 15%가량으로 높아 외국인 관광객 방문 추이에 따라 매출 변화가 민감 곳이다.

변지현 롯데마트 마케팅전략팀장은 "8월 증가세로 돌아선 국내 중국인 관광객 매출은 9월들어 지난해 수준 이상"이라며 "중추절, 국경절을 앞두고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들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중국인들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과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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