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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롯데리아, 라오스 진출…현지법인 SCG그룹과 협약

롯데리아 노일식 대표(오른쪽)와 라오스 SCG 그룹 속싸이 대표가 양사간의 프랜차이즈 계약에 서명 후 기념 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롯데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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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롯데리아(대표 노일식)는 지난 18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라오스 현지 기업인 SCG그룹과 라오스 진출 프랜차이즈 협약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롯데리아와 SCG그룹은 현지 사업 노하우와 롯데리아의 프랜차이즈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향후 4년간 20여 개의 점포를 오픈한다는 목표다.

롯데리아의 파트너사인 SCG그룹은 2005년 설립된 유통, 건설 전문 기업이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라오스는 연평균 7.7%의 경제 성장률을 바탕으로 외식 시장이 급성장 중이며 라오스에는 경쟁사인 글로벌 외식 브랜드가 없어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2016년 1분기에 1호점을 개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롯데리아는 현재 해외 6개국에서 총 277개의 점포를 운영하고 있다. 베트남 212개 점, 인도네시아 34개 점, 중국 18개 점, 미얀마 8개 점, 캄보디아 3개 점, 카자흐스탄 2개 점 등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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