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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풍선껌' 이동욱-정려원, 첫 촬영 현장 공개

'풍선껌' 정려원(왼쪽), 이동욱 /사진=tvN



'풍선껌' 이동욱-정려원, 첫 촬영 현장 공개

[메트로신문 하희철기자] 드라마 '풍선껌'의 주인공인 배우 이동욱과 정려원의 첫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극중 두 사람은 어릴 적부터 함께 자라 둘도 없는 여사친(여자친구사람) & 남사친(남자사람친구) 관계로 출연한다.

21일 tvN '풍선껌'(극본 이미나, 연출 김병수)측은 외모와 실력을 갖춘 한방병원 원장 박리환 역을 맡은 이동욱과 입사 8년차 라디오PD 김행아 역을 맡은 정려원이 지난 18일 진행된 첫 촬영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려원은 멜빵바지와 웨이브 진 긴 머리를 하고 있다. 김정난, 김리나와 함께 호흡을 맞추며 밝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손 안에 쏙 들어가는 스피츠와 귀여운 불독 등 다양한 강아지들이 촬영에 동원됐다.

이동욱은 19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첫 촬영에 돌입했다. 화사한 오렌지 빛이 감도는 노란색 면티에 깔끔한 재킷으로 세미정장 분위기를 낸 이동욱은 댄디한 한의원 원장으로 변신했다.

한편, '풍선껌'은 결핍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빈틈을 품은 채 함께 있으면 조금 더 행복해진다는 가슴 따뜻하면서도 달달한 어른들의 동화를 담아낸 로맨스 드라마다. 이동욱, 정려원, 이종혁, 박희본, 배종옥, 김정난, 박준금, 이승준 등 개성 넘치는 배우들로이 캐스팅 됐다. '막돼먹은 영애씨' 후속으로 오는 10월 26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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