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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쿠팡 추석선물, '생필품'이 1위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쿠팡(대표 김범석)에서 추석 선물로 가장 많이 판매된 품목은 '생필품 선물세트'로 나타났다.

21일 쿠팡은 이달 7일부터 18일까지 추석상품 판매현황을 발표했다.

1위는 '생필품 선물세트'가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는 '안마기', 30·40대는 생필품과 화장품 등의 '실속세트'를 선호했다. 50·60대는 한우, 과일 등의 '신선식품'을 가장 많이 구입한 것으로 조사됐다.

쿠팡에 따르면 3만원대의 중저가 선물세트는 상품 개시 2주만에 전량 매진됐다.

50·60대 고객의 신선식품 구매액은 전년 동기대비 약 320% 신장했다. 쿠팡 측은 마트나 시장에서 물건을 구입하던 장년층도 '모바일 쇼핑'으로 구매패턴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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