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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문화종합

이민호·수지 결별설에 소속사 부인 "잘 만나고 있어"



[메트로신문 장병호 기자] 배우 이민호와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가 결별했다는 소식에 양측 소속사가 이를 부인했다.

22일 오전 한 매체는 이민호와 수지가 최근 바쁜 스케줄로 6개월 만에 연인 관계를 정리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수지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두 사람이 잘 만나고 있다"며 결별 소식을 부인했다. 이민호 소속사 스타하우스도 같은 입장을 취했다.

이민호는 현재 한중 합작영화 '바운티 헌터스'를 촬영하고 있다. 수지는 촬영을 마친 영화 '도리화가'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