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업계

"추석명절 골목상권·전통시장 소상공인과 함께 하세요"

사진설명 추가 예정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소상공인과 소비자 단체들이 추석 기간에 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하자고 호소했다.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대표 오호석), 전국상인연합회(대표 진병호) 등 각 업종별 소상공인단체 대표들은 22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추석명절 소상공인 업소 이용 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해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한국수퍼마켓협동조합연합회 강갑봉 회장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소상공인 이용에 소비자 단체들이 앞장서 달라"고 부탁했다.

골목상권살리기소비자연맹 오호석 상임대표는 "소상공인들이 최근처럼 힘든 시기가 없었던 것 같다"며 소비자와 소상공인들이 힘을 모아야한다고 주장했다.

한국 부인회 조태임 회장과 한국소비자파워센터 정부자 총재는 "소비자 단체가 앞장서서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여 국민들의 이용이 늘도록 적극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실제 추석 성수기에도 서울 시내 주요 전통시장은 한산한 모습이다. 중부시장에서 건어물을 판매하는 한 상인은 "손님이 3년전의 3분의 2도 안된다. 올해도 메르스 때문에 3개월 간은 장사를 거의 하지 못했다. 추석 때라도 손님이 있어야 하는데 예전만 못해 걱정"이라고 말했다.

소상공인연합회 등은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추석 이후까지 확대하고 소상공인 살리기에 나선다.

서울상인연합회는 서울시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추석 기간 전통시장 내에서 각종 공연과 이벤트를 연다. 또 전통시장에서 사용가능한 '온누리 상품권'을 버스, 지하철 등의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서 판매해 전통시장 이용에 앞장선다.

최치홍 서울상인연합회 사무처장은 "현재 협회에서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소비자의 관심을 끌기 위한 각종 이벤트부터 온누리 상품권 대중화 등을 시행하고 있으며 끊임없이 정부에 전통시장 살리기 대책을 건의하고 있다. 다만 예산이 없어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