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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업계

홈플러스 노조 2천명 23일 총파업 돌입…추석 앞두고 진통 예상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홈플러스 본사.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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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MBK 대화 거부에 2000 조합원 총파업 돌입"

홈플러스, "고객 불편 없을 것, 추석 근무 지장없다"

[메트로신문 김성현기자] 홈플러스(사장 도성환) 노동조합이 2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추석을 앞둔 상황이라 대규모 총파업에 홈플러스가 겪을 진통이 클 것으로 보인다.

22일 노조 측에 따르면 2000여 명이 조합원이 총파업에 참여한다. 약 50여 개 점포에서 1500명 가량이 이날 출근을 거부하고 상경(上京)해 총파업 투쟁에 참석한다.

총파업은 오후 1시부터 MBK파트너스 사옥 앞에서 시작된다. 오후 3시에는 민주노총까지 참석할 예정이어서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홈플러스 노조는 홈플러스의 인수사인 MBK에 고용안정·최저임금보장·향후 홈플러스 발전 방향을 두고 직접대화를 요구했으나 MBK측은 이를 거부해왔다.

이에 홈플러스 노조는 총파업을 예고하고 본격적인 총파업을 감행했다.

노조 측은 "MBK는 노동조합과 대화를 거부하고 있으며 매각과정에서 직원을 기만했던 홈플러스 경영진은 직원에 대한 사과와 책임을 지고 있지 않다"며 "신임 대주주와 경영진이 노사 간 대화와 협상을 통해 새로운 홈플러스를 만들 의지가 없다면 투쟁을 통해 새로운 홈플러스를 만들어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에 홈플러스 측은 "노사 갈등으로 총 파업이 일겠지만 고객에게는 어떠한 불편함이 없게 하겠다. 2만6000명의 직원이 있다. 추석 근무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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