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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제일반

메트로신문 9월23일자 한줄뉴스

22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 수하리 용평리조트 용평돔 체육관에서 심재국 평창군수,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원장, 조양호 평창 동계올림픽 조직위원장, 정창주 용평리조트 대표이사(왼쪽 일곱번째부터) 등 주요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평창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착공식에서 시삽하고 있다. /뉴시스



정치

▲지난 15일 박준영 전 전남지사의 신당 창당 선언과 20일 무소속 천정배 의원의 신당 창당 선언에 이어 22일 박주선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 현역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또 다른 신당을 창당하겠다며 탈당을 선언했다. 터지기만 기다리던 호남지역의 지뢰들이 연쇄 폭발한 셈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갓 돌도 지나지 않은 입양아에게 친부모의 밀린 건강보험료를 내라고 독촉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돌고래급 잠수함(SSM)과 참수리급 고속정(PKM) 등 우리 해군이 보유한 소형 함정이 생수통을 들고 작전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민관 유착 우려에 제한됐던 공무원의 대기업 민간근무가 허용된다. 삼성그룹 출신 이근면 인사혁신처장이 내놓은 정책이다.

국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방문에 앞서 중국 경기둔화 우려에 대해 "외국 투자자들은 중국에 대해 장기적 안목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옥스퍼드 대학 시절 방탕한 생활을 즐겼다는 전기 내용이 폭로되면서 네티즌들의 조롱이 이어지는 등 여파가 이틀째 가라앉지 않고 있다.

▲미국 공화당이 유력 대선주자인 벤 카슨이 무슬림은 미국의 대통령이 될 수 없다고 말하자 민주당의 유력주자인 힐러리 클린턴이 반박하면서 미국 대선전에 때 아닌 무슬림 논쟁이 일고 있다.

▲애플이 2019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전기차 생산 계획에 착수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했다.

사회부 한줄뉴스

▲교육부가 지난달 발표한 대학 구조개혁 평가결과로 저평가를 받은 기독대학들이 대책 마련에 부심하는 가운데 최저 등급을 받은 서울기독교대학의 후폭풍이 거세다.

▲'이태원 살인 사건'의 진범으로 지목된 미국인 아더 존 패터슨(36)이 도주한 지 16년 만에 국내로 송환된다.

▲ '한일여류문화교류 시서화전'이 21일과 22일 국회의원 회관 로비에서 개최됐다. 한국근우회. 일본근우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시서화전에는 한일국교 정상화 50주년을 맞아 일본의 고바야시 후요 서화가와 한국의 오양심 시인이 참가했다.

▲길거리 음란 행위로 사직했던 김수창(53·사법연수원 19기) 전 제주지검장이 변호사로 활동하게 됐다.

▲서울고법 행정4부(지대운 부장판사)는 22일 KT가 국민권익위원회를 상대로 'KT 내부고발자 보호조치를 취소하라'며 낸 소송에서 1심처럼 KT의 청구를 기각했다.

▲포스코와 거래하며 납품 가격이나 거래량을 조작해 135억원 상당의 회사 자금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횡령)로 재판에 넘겨진 박재천(59) 코스틸 회장에게 검찰이 징역 2년6월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이완식 부장검사)는 현 정부의 '비자금 금고지기' 행세를 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로 이모(54·여)씨와 박모(58·여)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30대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김일곤 사건을 계기로 경찰의 우범자 관리를 위한 법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추석 연휴인 27일과 28일 서울 시내버스와 지하철이 오전 2시까지 연장 운영된다. 또 의료기관과 약국 613곳도 연휴기간 문을 연다.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200039

경제

▲ 올 들어 가파르게 상승해온 항공기 개발 업체 한국항공우주 주가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사업에 대한 엇갈린 전망에 박스권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 국민행복기금이 채권추심회사에 출범 이후 전체 회수 채권 중 23%에 해당하는 1071억원을 위탁수수료를 지불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 한화투자증권이 대표 교체 수순을 밟고 있다. 업계에서는 현 사장이 그룹 '일감 몰아주기'에 반대하는 등 그룹의 미움을 산데 따른 것이란 관측이 나오고 있다.

▲ KDB대우증권에 따르면 10월 중 중소형 증권사들은 레버리지 비율을 낮추기 위해 유상증자를 비롯한 자본 확충에 나설 전망이다.

▲ 한국은행이 22일 발표한 '2015년 2분기 기업경영분석'에 따르면 수출 부진과 유가하락 영향으로 2분기 제조 대기업의 매출액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산업

▲이동통신 3사가 23일 일제히 애플워치를 판매하기 시작한다. 판매가격은 가장 저렴한 제품이 43만9000원으로 이동통신 3사가 모두 동일하다.

▲LG전자의 사업본부별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가전 사업을 담당하는 H&A사업본부가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가운데 VC(자동차 부품) 사업본부는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 반면 MC(모바일커뮤니케이션)와 HE(홈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는 정체가 길어지고 있다.

▲SK루브리컨츠가 스페인 정유사 렙솔과 스페인 현지에 윤활기유 공장을 세우고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섰다. SK루브리컨츠와 렙솔의 합작법인 일복(ILBOC)은 22일(스페인 현지시각) 스페인 카르타헤나 윤활기유 공장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안토니오 브루파우 렙솔 회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을 열었다.

▲이동통신 3사와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22일 3기 'KIF'(Korea IT Fund)를 출범시키고 9년간 1조원을 출자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중소·벤처기업에 지원하기로 했다.

유통

▲소상공인단체와 소비자단체들이 '추석명절 소상공인 업소 이용 호소'기자회견을 열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의 소상공인 업소를 이용해 달라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소상공인 연합회는 이번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추석 후에도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이용하기 운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200147

▲홈플러스 노동조합이 23일 총파업에 돌입한다. 20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하며 전국 50여 개 점포에서 1500명의 근로자들이 출근을 멈추고 서울로 올라와 파업에 참여한다. 노조 측은 홈플러스 인수사인 MBK파트너스가 노조와의 직접대화에 응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200155

▲CJ푸드빌이 2020년까지 '글로벌 외식 탑 10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인천국제공항 1, 3층 사업권역에 자체 개발한 직영 브랜드 12개를 개점하고 글로벌 사업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해외 운영 매장 수를 최대 3600개로 15배 이상 개설한다는 목표도 밝혔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200103

▲추석 이후 전국 재개발 재건축 공급 물량이 잇따를 예정이다. 10월부터 연내 전국에서 공급 예정인 재개발·재건축 아파트는 37곳 4만1537가구에 달한다. 수도권에는 3만2381가구, 대구·부산 등 영남권에는 8033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5092200170

▲서울시(시장 박원순)가 아파트 관리소장도 임기를 보장해주자는 취지의 건의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것이 알려지면서 아파트입주민대표 단체들의 반발이 거세게 일고 있다. 정부에 이어 서울시까지 아파트 관련 이해관계의 한 당사자인 관리소장측을 일방적으로 밀어주고 있다는 의구심이 배경에 깔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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