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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아시아나항공, 해외 기내식조리사 불러 한식교육

22일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 내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서 열린 아시아나 한식 교실에서 해외 기내식업체 조리사들이 직접 만든 밥상을 들어 보이고 있다.



아시아나항공(대표 김수천)은 22~23일 인천국제공항 지원단지 내 LSG스카이셰프코리아에서 해외 기내식업체 조리사를 대상으로 한식 교실을 실시한다.

아시아나는 매년 취항 중인 노선의 해외 기내식업체 조리사를 국내로 초청해 한식 조리 교육과 실습을 하고 있다.

올해는 미국, 영국, 호주, 중국 등 총 5개 지역 6명의 조리사를 초청해 행사를 진행한다.

이들 해외 조리사는 불고기, 비빔밥, 쌈밥 등의 조리법을 배운 후 실습을 통해 조리 과정을 익히게 된다.

향후 아시아나의 해외 출발편에 한식 기내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아시아나는 2007년부터 해외 기내식업체 조리사를 대상으로 한식 교실을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까지 전세계 36개 기내식 업체, 58명의 해외 조리사가 해당 교육을 이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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