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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홍콩의 야경, 통화 중에 실시간 공유하세요"

일본, 홍콩, 싱가포르 등 3개국에서 LTE 해외 로밍 시 유와(Uwa) 서비스 이용 가능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LG유플러스는 통화 중 스마트폰 화면, 음악, 카메라, 위치 등을 상대방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와(Uwa)'를 일본과 홍콩, 싱가포르 등 해외 3개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 지역을 넓혔다고 2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추석을 맞아 '유와' 서비스 사용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유와를 쓰면 상품권이 추석선물로 와유" 이벤트를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유와의 ▲보면서 통화 ▲공유 ▲위치 보내기 등의 기능을 사용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10만원권 (1명), 5만원권(4명), 아메리카노 교환권(300명)을 증정한다.

김민구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사업팀 팀장은 "300만명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 유와를 이제 지역의 경계 없이 해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며 "LTE ME 시대에 앞으로도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하는 고객을 중심으로 생각해 고객 최우선 서비스로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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