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나인 스페이스 다잉 롱 카디건과 라운드 니트, 헤지스 선글라스, 크록스 지아나 심플 보우 플랫과 컬러라이트 디스크 플랫.
[메트로신문 박상길기자] 추석 연휴기간 'D턴족'이 증가하고 있다. 'D턴족'이란 추석 연휴 기간 고향에서 차례만 간단히 지내고 돌아오는 길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을 말한다. 이동경로가 알파벳 D와 비슷하다고 해서 붙여진 용어다.
D턴족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캐주얼 의상으로 갈아입는 것으로 'D턴족'의 일정은 시작된다. 특히 개천절과 한글날 연휴까지 활용할 수 있는 패션 아이템을 준비하면 실속까지 챙길 수 있다.
크록스의 '시티레인 클로그'는 기존 크록스 클로그에 빈티지 스니커즈 스타일을 적용해 좀 더 포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다.
슈즈 전체가 가볍고 부드러운 크록스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가 적용돼 최적의 편안함과 안정적인 착화감은 그대로 살렸다. 사이드에 적용한 고무 밴드는 언제 어디서든 신고 벗기 편리하게 해준다.
남성용 캐주얼 로퍼 크록스 '산타 크루즈 2 럭스'는 친척 방문이나 성묘 등 격식을 갖춰야 하는 때뿐만 아니라 귀경길 여행길에 그대로 신어도 좋은 아이템이다.
끈이없는 슬립온 스타일로 편안하며 안창은 크로슬라이트 폼 베이스에 메모리 폼을 한번 덧대어 편안함을 제공한다. 밑창은 크록스 독점 기술 '크로슬라이트' 소재를 적용해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유연하게 구부러져 착화감이 좋다.
아웃도어 브랜드 이젠벅의 '바젤 플리스 재킷'은 니트 플리스 소재를 사용한 하이넥 집업 재킷으로 아웃도어 웨어로 뿐만 아니라 일상복으로도 트렌디하게 입을 수 있다.
패딩도 간절기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트라이어 패딩 베스트'는 스타일링 하기 좋은 경량성 패딩 조끼로 지퍼와 단추를 함께 적용해 필요 시 보온성을 높일 수 있다. NBA의 '워크 포켓 점퍼'는 항공 점퍼 스타일로 젊은 감각의 커플룩으로 연출하기 좋다. 다양한 크기의 기능성 포켓이 있어 별도의 가방이나 파우치 없이 스마트폰, 소형 태블릿 기기 등을 휴대할 수 있어 편리하다.
칸투칸의 'Z208'은 신축성과 구김 복원력을 높인 남성바지로 스판덱스 크레오라 섬유를 사용해 신축성이 좋고, 팬츠 안에 약기모 처리를 해 환절기와 동절기 입기 좋다.
니트 웨어는 니트로 '그래니룩'을 연출하는 것도 좋다. 나인의 '스페이스 다잉 롱 카디건'은 멀티 컬러로 유니크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