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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추석맞아 이주민 아동들과 다문화 체험

22일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앞줄 가운데)을 비롯한 한화 임직원과 서울시 가리봉동의 사회복지단체 '지구촌사랑나눔' 찾아 이주민 가정 아동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케미칼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한화케미칼은 추석을 기념해 사회복지단체를 찾아 이주민 가정 아동들과 다문화 체험을 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날 김창범 한화케미칼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서울 가리봉동 사회복지단체 '지구촌사랑나눔을' 방문했다.

이곳에서 몽골, 필리핀, 콩고 출신 아동들이 꾸민 부스를 관람하고 각 나라의 전통음식과 놀이를 체험했다.

전통 문화 퀴즈대회를 열고 송편, 과자, 문화상품권 등의 선물도 증정했다.

앞서 김 사장은 해외 오지 주재원, 질병, 출산, 육아로 휴직 중인 직원의 가족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냈다.

직원의 가족에게 보낸 것은 명절을 맞아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보자는 취지에서다.

김 사장은 편지에 "한 가정의 부모 또는 아들, 딸이지만 회사에서는 소중한 인재"라며 "직원의 가족은 한화의 가족입니다. 가족으로써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냅니다"라고 적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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