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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창조혁신센터, 조선해양 비즈니스 캠프 내달 개최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현대중공업은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울산창조혁신센터)가 조선해양플랜트 산업에서 비즈니스 기회를 찾기 위해 전문가들과 해커톤·비즈니스 캠프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울산창조혁신센터는 사단법인 앱센터, 미래창조과학부, 아산나눔재단, 현대중공업, 울산광역시와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배와 함께 하는 괴짜들' 대회를 연다.

이번 대회는 해커톤·비즈니스 모델링 캠프로 진행된다.

해커톤은 기획·개발·디자인 분야의 전문가 그룹과 일반인들이 솔루션을 만들어내는 대회다.

울산창조혁신센터 창조마루에서 열린다.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는 일반인들이 아이디어를 사업 계획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합숙 캠프다.

울산창조혁신센터의 융합마루에서 개최된다.

이 대회는 해양 안전, 선박 운항 효율성 개선 등 다양한 문제의 해결방안을 찾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현대중공업은 전했다.

2만여 개에 이르는 스마트십 데이터를 지원하고 참가자가 대형 선박에 탑승해 데이터 수집 과정을 이해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울산창조혁신센터는 대회에 앞서 10월 15~16일 서울과 울산에서 현대중공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 도출을 돕는 교육이 진행된다.

대회 참가신청은 10월 8일까지 울산창조혁신센터 페이스북(www.facebook.com/usccei)을 통해 받는다.

일반인 참가 신청자 중 해커톤 50명, 비즈니스 모델링 캠프 최대 30명을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10월 12일 발표된다.

한편, 현대중공업과 울산광역시가 7월에 개소한 울산창조혁신센터는 조선해양플랜트산업 발전과 첨단 의료자동화 등 신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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