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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청년 구직자 대상 데이터 2배 혜택 제공

"요금 부담 경감과 구직 활동 도움될 것 기대"



[메트로신문 정문경 기자]SK텔레콤이 청년 구직자들의 원활한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데이터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SK텔레콤은 만 19세부터 29세까지의 구직 중인 청년 가입자들을 대상으로 신청한 달부터 사용 중인 요금제의 데이터 기본 제공량을 12개월간 2배로 제공한다. 데이터 2배 혜택은 '밴드 데이터 요금제', 'T끼리·전국민무한요금제' 등 데이터 기본 제공량이 있는 요금제에 적용되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는 제외된다.

SK텔레콤 관게자는 "금번 데이터 추가 혜택이 청년 구직자의 요금부담 경감은 물론 스마트폰을 활용한 취업정보 확인, 자기개발을 위한 모바일 학습 등 다양한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신청 시간은 9월 24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다. SK텔레콤 고객센터와 전국 지점에 구직등록필증(구직신청서)과 건강보험자격확인서를 제출하면 된다.

청년 구직자 데이터 추가 혜택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T월드 홈페이지(www.tworld.co.kr) 및 SK텔레콤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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