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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계

추석맞아 주요 대기업 '나눔 경영' 실천…'따뜻한 추석'

기부·특산품 구매·봉사활동 등 방법도 ‘가지각색’

'한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윷놀이를 즐긴 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한화 제공



[메트로신문 정용기 기자] 추석을 앞두고 기업들이 저마다의 '나눔 경영'을 펼치고 있다. 지역 내 다양한 소외계층을 찾아 선물을 전달하고 문화 활동을 즐기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26일 각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노사는 추석을 맞아 사회공헌기금 3억7300만원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내놨다. 노사는 최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울산시자원봉사센터에 각각 3억2900만원, 44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소외계층 지원에 2억8000만원, 독거어르신 건강검진·치료 지원에 1000만원, 경로당과 경로대학 희망물품 지원에 400만원, 지역 체육행사 지원에 3500만원이 쓰인다.

또 이달 초 현대차 임직원 추석 선물비 57억2000만원 상당이 온누리 상품권으로 지급됐다. 온누리 상품권은 전통시장·상점가 전용 상품권으로 등록된 점포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현대차 측은 "소외계층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풍성하고 온정 넘치는 한가위를 맞이할 수 있도록 준비한 작은 선물"이라고 전했다.

㈜한화는 서울시 마장동에 위치한 성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주민 450여명과 추석을 맞아 전통놀이를 후원하고 함께 즐겼다.

지역주민들은 추석 박 터트리기, 윷놀이 등의 전통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송편 빚기, 전통의상 입기 체험 등 다양한 전통체험도 했다. 한화는 2008년부터 성동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고 사랑의 김장하기, 친환경생활캠페인, 어르신 건강증진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항공우주산업(KAI)는 임직원 추석 선물로 20억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지급했다.

하성용 KAI 사장은 "지역사회와 상생협력·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KAI의 작은 정성이 보탬이 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효성의 산업자재PG 임직원들은 서울시 서초구 소재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나눔 행사에 나섰다. 이곳에서 효성 임직원들은 송편 빚기를 비롯해 투호 등 전통놀이를 함께 해 경로당에 계신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선사했다.

조현상 산업자재PG장(부사장)은 "효성은 어르신들이 든든하고 온정 넘치는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도움과 온정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은 추석을 맞아 서울 정동에 위치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5000만원의 사회복지기금을 전달했다. 현대제철은 2007년부터 설·추석, 연 2회 이웃사랑 선물 나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다. 9년간 17억원 상당의 물품을 복지기관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이스타항공은 임직원들의 추석 선물을 중증장애인 생산품 지정기관인 전라북도 완주군 희망발전소 2호점에서 판매하는 청정무산김으로 3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구매했다. 희망발전소 2호점은 16명의 장애인들이 근무하면서 김, 자반, 웰빙소금 등을 판매하고 있다.

김정식 이스타항공 사장은 "장애인 지원은 비장애인과 함께 일할 수 있는 기회 제공과 장애인들의 고용을 확대하기 위한 일터의 매출 증대로 이뤄져야한다"며 "지속적으로 장애인 자활, 자립을 위한 지원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와 함께하는 추석맞이 전통놀이 한마당'행사에 참석한 지역주민들이 윷놀이를 즐기고 있다. / 한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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